FingerRun 세계관
Last updated
Last updated
(중략)... 마지막 인류의 기억이 담긴 캐리어는 TRC-214 탐사선에 담겼고 탐사선은 그렇게 수백년을 우주를 떠돌며 지구에서 점점 멀어져갔다. 그러던 어느날 TRC-214은 파라리움이라는 행성에 불시착하게 되었다. 그곳에 살고 있던 미지의 유기체들은 탐사선에서 떨어진 캐리어를 발견하였고 이 유기체들은 우주선의 충돌과 함께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갖게 되었다. 캐리어가 가진 생명력으로 인해 그들은 지구 속 자연을 닮아 갔으며 Conz, Zard, Peatal, Asprout 으로 진화했다.각각의 종족은 유니콘, 파충류, 꽃, 풀을 상징하였고 그들은 인간의 지능과 지구의 생명력을 얻었다. 동시에 그들은 인간의 욕망을 얻게 되었다. 그들이 사는 행성 밖의 것들을 궁금해 했고 인간의 존재를 궁금해 했으며...(중략)
Asprout 종족은 풀잎의 생명력을 갖고 있는 종족으로 재생능력이 강하다. 생명력과 섬세함으로 많은 건축물들을 만들었으며, 사라진 마스터의 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Petal 종족은 꽃의 열정과 탐닉, 아름다움을 이어받은 종족으로 욕망을 상징하는 종족이다. 대체적으로 뽐내는 것을 좋아하고 화려하며 시각적인 것에 예민하며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Zard 종족은 파충류의 생명을 이어받아 공룡의 형상을 닮았다. 개인주의 이며 평화를 지키는 수호자 타입이다.
Conz 종족은 폭발과 함께 유니콘의 생명을 받았으나 변으로 뿔을 2개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는 에너지와 호기심, 신성력을 상징한다. 이들은 매우 창의적이며 활동적이여서 리더십이 뛰어난 종족이다.